브랜딩 진단(무료, 오프라인)

 

"스스로 진단할 수 있어야

어디로, 어떻게 나아갈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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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딩도 지피지기 

어떤 일이든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현재 상태를 잘 아는 것입니다. 그래야 올바른 다음 행보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의사가 올바른 처방을 내리기 위해선 먼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브랜딩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우리 브랜드의 상태를 알아야 효과적인 브랜딩 방식을 고민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봤는데 안되더라 → 남들은 이렇게 한다던데 우리도 해보자'라는 사고방식으론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스스로 진단할 수 있어야 '어디로, 어떻게 나아갈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쉽지 않은 내 머리 깎기 

하지만 스타트업은 진단부터 쉽지 않습니다. 브랜딩 경험이 있는 숙련된 내부 인력 확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실력 있는 외부 인재를 영입하자니 연봉이 높아 부담이 됩니다. 결국 브랜딩 경험이 없는 내부 인력의 자체적인 리서치를 통해 브랜딩을 진행하게 되고, 이로 인해 신통치 않은 결과와 전체적인 사업 일정이 늦춰지는 병목 현상을 겪게 됩니다. 

 

'시간이 금'인 스타트업에게 이러한 상황은 옳지 않습니다. 그래서 스타트업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내 머리 깎는게 쉽지 않으시다면, 엄두가 나지 않으시다면 맨 아래 '브랜딩 진단 신청서'를 작성해서 보내주세요. 상담은 작성하신 내용을 1주일 정도 꼼꼼히 분석하여 준비 → 오프라인으로 만나 진단 결과 전달 → 앞으로 어떻게 브랜딩을 해야 할지 상담 순으로 진행됩니다.

 

 

 궁금한 이벤트의 속내 

어쩌면 이벤트의 속내(예. 세일즈를 위한 미끼(?))가 따로 있지 않을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제가 열심히 준비한 내용이 맘에 들어서 필요성이 생긴다면 함께 브랜딩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목적은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는 스타트업들을 조금이나마 돕는 데 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스타트업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앞으로 나아가게 만든다고 믿습니다. 제 커리어가 모두 스타트업으로 이루어진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부담 갖지 마시고 신청해 보세요. 약 5분~10분 정도 시간을 내어 아래 신청서를 작성해 보내주시면 7일 이내(주중 기준)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아무쪼록 원하는 곳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브랜드 대장장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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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딩 진단 신청서 

신청서 작성하기(클릭)

브랜딩 진단(무료, 오프라인)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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